조선 현장을 위한 실용적인 플라즈마 솔루션: 신우웰텍, Offshore Korea 2026 참가

조선 분야에는 고유한 제작상의 과제가 있습니다. 대형 구조물, 빠듯한 공정 일정, 수시로 바뀌는 작업 구역으로 인해 절단 솔루션은 생산성과 실용성, 유연성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Offshore Korea 2026에서 Hypertherm의 한국 프리미어 파트너인 신우웰텍(Shinwoo Weltec)은 실제 조선 현장의 응용 분야에 맞춰 설계된 플라즈마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임시 부착물 제거 작업의 해법
이번 전시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MAXPRO200® FlushCut™으로, 리프팅 러그, 패드 아이, D-링, 얼라인먼트 지그 등 조선 현장에서 익숙한 임시 부착물 제거 작업을 시연했습니다.
이러한 부착물은 제작 및 조립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제거 과정에서 상당한 후속 작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XPRO200 FlushCut은 아크 굴절 기술을 적용해 모재에 가깝게 부착물을 제거함으로써 이후 필요한 그라인딩 작업을 최소화합니다. 기존 산소절단 방식 대비 금속 제거 속도는 최대 90% 더 빠르고, 그라인딩 시간은 최대 40%까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랭식 소모품으로 최대 64mm 두께의 연강까지 절단할 수 있습니다.
참관객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절단 샘플을 통해 익숙한 조선소 작업을 플라즈마로 어떻게 다르게 수행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화를 작업 현장으로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이동식 차량에 탑재된 코봇 플라즈마 솔루션이었습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이동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제작 구조물의 크기 때문에 작업물을 고정식 자동화 셀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동식 코봇 솔루션을 활용하면 자동화를 작업 현장 가까이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 코봇은 액세스 홀 및 형상 절단, 가우징, 베벨 가공, 임시 부착물 제거 등 다양한 조선 응용 분야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식 구성을 활용하면 절단 공정을 자재가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어 자재 취급 작업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화가 기존의 고정식 생산 라인을 넘어 보다 유연하고 손쉽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입니다.
플라즈마 장비에서 조선 응용 분야로
신우웰텍의 전시가 특히 눈길을 끈 이유는 장비 자체보다 응용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입니다.
절단과 가우징부터 부착물 제거, 이동식 코봇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이번 전시는 플라즈마 기술로 일상적인 제작 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선업체들이 2차 작업을 줄이고 품질 일관성을 높이며 숙련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지금, 다음 단계의 발전이 반드시 완전히 새로운 생산 라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기존 작업에 적합한 기술을 더 스마트하게 적용하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Offshore Korea 2026에서 신우웰텍은 플라즈마 기술과 유연한 자동화를 현대 조선 현장의 실제 환경에 한층 더 가깝게 제시하며, 이러한 방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조선소에 필요한 것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어려운 작업을 더 쉽고 일관되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입니다. 이번 Offshore Korea 2026에서는 부착물 제거를 위한 MAXPRO200 FlushCut부터 자동화를 작업 현장 가까이로 가져오는 이동식 코봇 플라즈마 솔루션까지, 실용적인 응용 사례를 통해 이를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Mr Kyoseon Shin
President of Shinwoo Weltec